돌멩이는 다음의 기준으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어요.
분명한 ‘철학’
돌멩이가 소개하는 브랜드는 철학이 있어요.
브랜드에게 철학은 브랜드가 만들어진 이유이자 브랜드가 나아가는 모든 걸음의 기준이에요.
철학에 대한 ‘진정성’
돌멩이가 소개하는 브랜드는 자신들의 철학을 진정성 있게 다뤄요. 눈에 쉽게 드러나지 않는 작은 요소에도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내려는 태도를 우리는 ‘진정성’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브랜드의 제품, 고객센터, 댓글처럼 아주 작은 접점에서도 브랜드의 진정성은 드러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진정성을 표현하는 ‘탁월함’
“이 브랜드는 항상 기대 이상이야.” 돌멩이가 소개하는 브랜드는 탁월함을 갖추고 있어요. 기본에 충실한 것을 넘어서 끊임없이 나아가요. 아무리 멋진 철학과 진정성을 가졌다 해도 탁월함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우리의 마음이 언젠가 다른 브랜드를 향할지도 몰라요.
탁월함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내는 ‘용기’
돌멩이가 소개하는 브랜드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용기가 있어요. 남들이 걷는 길을 따라가지 않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죠. 남들은 따라 할 수 없는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를 우리는 찾아요. 그리고 응원해요.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끈기’
돌멩이가 소개하는 브랜드는 끈기있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요. 철학과 진정성을 지키기 위해 가다보면 타협해야 할 때도 있겠죠. 용기 있는 도전을 했다가 실패할 지도 모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 이유를 증명해가는 계속 증명해가는 브랜드가 있어요.
이전 페이지 바로가기